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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동국대 임승필,2라운드 4순위로 오리온스 행(종합)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49
KBL 보도자료 입니다.

역대 최고의 관심을 불러 모은 2013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창원 LG가 활짝 웃었다. LG는 9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 경희대학교의 '최대어' 김종규(206.3cm)를 지명했다.


김종규는 이미 대학시절부터 성인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려온 유망주였다. 국내선수 중에서는 단연 정상급 탄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비와 리바운드, 블록 등에 있어서도 돋보이는 재능을 뽐내왔다. 올 여름, 문태종과 김시래를 영입하면서 리빌딩을 추진해왔던 LG는 김종규라는 마지막 퍼즐을 끼워맞추면서 리빌딩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됐다.


이날 1군 드래프트에서는 김종규의 팀 동료 3명이 모두 1라운드에 선발되는 등 모두 22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김종규와 함께 '빅 3'로 여겨졌던 김민구(190.4cm)는 전주 KCC에 2순위로 지명됐고, 두경민(183.3cm)은 3순위로 원주 동부의 녹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변도 연출됐다. 23.5%의 확률을 갖고 있던 KT 대신 4순위의 행운은 1.5%에 불과했던 서울 삼성이 거머쥐었다. 삼성은 고려대학교의 우승 행진을 주도한 가드 박재현(183cm)을 선발해 화력을 강화했다.


5순위 KT는 가드 이재도(한양대, 179.8cm)를 영입해 가드난 해결에 나섰고, 6순위 고양 오리온스도 건국대 출신의 한호빈(180cm)을 지명해 가드진에 깊이를 더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7순위로 전성현(중앙대, 188.6cm)을 새 식구로 맞았다. 전성현은 2012년 프로-아마 최강전 당시 1라운드에서 KGC를 격침하는데 앞장섰던 선수로, 폭발적인 슈팅 능력이 장점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8순위로 임준수(성균관대, 188.6cm)를 뽑아 가드진에 높이를 강화했다.


그런가 하면 울산 모비스는 9, 10, 11순위를 이용해 포지션별로 다양한 색을 지닌 선수를 영입했다. 9순위로는 연세대 슈터 전준범(194.4cm), 10순위로는 경희대 돌풍의 숨은 주역, 김영현(185.5cm)을 뽑았다. 2라운드에서는 이대성이 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대성(172.6cm)은 중앙대 재학 중에 BYU 하와이에 입학한 선수로, 최근 가드로 포지션을 변환하면서 장점을 더한 선수다. 모비스는 이날 3라운드에서도 상명대 가드 김주성(172.6cm)을 선발해 모두 4명의 1군 선수를 배출했다.


이대성을 제외한 2라운드 초반 순위는 장신 선수들이 차지했다. 이정제(고려대, 203.1cm)와 이대혁(건국대, 201.8cm)이 나란히 전자랜드와 KGC에 선발됐다. 이 가운데, 2라운드 4순위로는 임승필(동국대, 201.8cm)이 오리온스와 함께 하게 됐다.


KT는 한양대의 오창환(190.5cm)와 센터 안진모(명지대, 197.3cm)를 각각 2~3라운드에 지명하면서 선수단에 깊이를 더했다. 삼섬은 성균관대 출신의 조한수(200cm)를 박재현의 파트너로 영입했고, 동부는 연세대의 허슬 플레이어 강창모(190.4cm)를 지명했다.


또, KCC와 LG는 나란히 고려대 출신의 염승민과 이관기를 2라운드 8.9 순위로선발했다. 이날 2라운드의 마지막 순서였던 서울 SK는 단국대 출신의 득점 리더 신재호(181.2cm)를 영입했다.


한편, 2군 드래프트에서는 KT가 유용진(한양대, 187cm)을 지명한 것을 바롯하여 10명이 선발됐다. 경복고에서 얼리엔트리로 프로에 지원한 이승배는 LG에 2군 드래프트 2라운드로 뽑혔다.


# 1군 드래프트 결과


1라운드



1. LG - 김종규(경희대)
2. KCC - 김민구(경희대)
3. 동부 - 두경민(경희대)
4. 삼성 - 박재현(고려대)
5. KT - 이재도(한양대)
6. 오리온스 - 한호빈(건국대)
7. KGC - 전성현(중앙대)
8. 전자랜드 - 임준수(성균관대)
9. 모비스 - 전준범(연세대)
10. 모비스 - 김영현(경희대)


2라운드


11. 모비스 - 이대성(BYU)
12. 전자랜드 - 이정제(고려대)
13. KGC - 이대혁(건국대)
14. 오리온스 - 임승필(동국대)
15. KT - 오창환(한양대)
16. 삼성 - 조한수(성균관대)
17. 동부 - 김창모(연세대)
18. KCC - 염승민(고려대)
19. LG - 이관기(고려대)
20. SK - 신재호(단국대)


# 2군 드래프트 결과


1라운드


1. KT - 유용진(한양대)
2. SK - 김동욱(동국대)
3. KCC - 장민범(경희대)
4. 동부 - 지명포기
5. 삼성 - 조준희(상명대)
6. 오리온스 - 지명포기
7. LG - 박래윤(동국대)
8. 모비스 - 지명포기
9. 전자랜드 - 지명포기
10. KGC - 지명포기


2라운드


4. LG - 이승배(경복고)
8. KCC - 이진혁(건국대)
9. SK - 김지웅(명지대)
10. KT - 이영훈(명지대)


3라운드


3. KCC - 신상언(상명대)